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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등록일
05.08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펼쳐가다
등록일
05.08
스스로 경계하여 평생 공부의 뜻을 세우다
등록일
05.08
오죽헌의 신동으로 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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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이이,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꿈꾸다
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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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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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의 건축 과정을 알 수 있는 『화성성역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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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의궤가 만들어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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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의궤의 제작 시기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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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왕실에서 행사를 치를 때 만든 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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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조선의 공식 행사 보고서, 의궤
봉수
등록일
05.09
봉수군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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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을 따라 설치되었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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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의 다섯 곳에 있었던 봉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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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각 지역에 연결된 5개의 봉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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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봉수대의 횃불의 개수가 달랐던 이유
등록일
05.09
세종 때 자리 잡은 봉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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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국가의 위급한 상황을 전하던 봉수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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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가장 어려운 순간, 『동의보감』을 완성하다.
등록일
05.08
환자를 치료함에 신분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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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허준, 동의보감을 편찬하다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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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설마 서원에서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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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붕당의 근거지가 된 서원
등록일
05.08
서원에서는 무엇을 공부하였을까요
등록일
05.08
사림의 밑거름이 된 서원
등록일
05.08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 세워지다
등록일
05.08
조선, 서원을 세우다
등록일
05.08
조선 시대 지방 사립 학교, 서원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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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백성을 위한 새로운 도시 화성을 건설하다
등록일
05.07
백성들이 자유롭게 장사를 할 수 있게 하다
등록일
05.07
친위 부대 장용영을 만들다
등록일
05.07
규장각을 통해 새로운 인재를 뽑다
등록일
05.07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등록일
05.07
정조, 조선의 부흥을 이끌다
종묘와 사직
등록일
05.09
조선의 운명과 함께 한 종묘
등록일
05.09
종묘 정전은 왜 길게 만들었을까?
등록일
05.09
종묘와 사직의 길은 왜 3개로 나눠져 있을까?
등록일
05.09
사직의 제단은 왜 두 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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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종묘와 사직을 세우다
등록일
05.09
나라와 백성의 안녕을 기원한 종묘와 사직
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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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화약무기가 큰 활약을 하다
등록일
05.08
한양의 입구 행주산성을 차지하다
등록일
05.08
일본군, 평양을 버리고 한양으로 후퇴하다
등록일
05.08
권율, 행주산성에서 왜군을 격파하다
임진왜란
등록일
05.08
임진왜란 이후 조선과 명, 일본에 나타난 변화
등록일
05.08
조선 관군, 되살아나다
등록일
05.08
수군과 의병이 활약하다
등록일
05.08
일본군, 조선을 침략하다
등록일
05.08
임진왜란, 동아시아 국제전쟁
김시민
등록일
05.08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끌다
등록일
05.08
차근차근 군대를 정비하다
등록일
05.08
장수의 꿈을 키우다
등록일
05.08
김시민, 진주성을 지키다
이황
등록일
05.04
나이 어린 임금을 위해 『성학십도』를 지어 올리다
등록일
05.04
도산 서당에서 제자를 길러내다
등록일
05.04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을 사액 서원이 되도록 하다
등록일
05.04
과거 시험에 합격해 관직 생활을 시작하다
등록일
05.04
어릴 때부터 유학 공부에 힘쓰다
등록일
05.04
이황, 조선의 유학을 크게 발전시키다
박연
등록일
05.09
후대에 더욱 빛난 궁중 음악, 아악
등록일
05.09
편경을 만들어 조선의 소리를 찾다
등록일
05.09
음의 기준을 잡고, 궁중 음악을 정비하다
등록일
05.09
세종의 스승이 되다
등록일
05.09
부모 잃은 슬픔을 피리 소리로 달래다
등록일
05.09
박연, 조선의 음악을 세우다
최제우
등록일
05.06
동학,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등록일
05.06
최제우의 죽음, 그러나 동학은 계속 이어지다
등록일
05.06
사람을 하늘처럼 귀하게 여기라고 가르치다
등록일
05.06
최제우, 용담정에서 깨달음을 얻다
등록일
05.06
최제우, 사람이 한울님임을 알리다
조선의 지도
등록일
05.08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세상에 알려졌을까?
등록일
05.08
나무판에 지도를 새기다
등록일
05.08
우리 땅의 실제 모습을 표현하다
등록일
05.08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
등록일
05.08
조선, 다양한 지도를 만들다
등록일
05.08
조선 시대 세계관이 반영된 지도
김홍도
등록일
05.07
백성들의 일상 생활모습을 그림에 담다
등록일
05.07
도화서 화원으로 그림 실력을 뽐내다
등록일
05.07
스승 강세황을 만나다
등록일
05.07
김홍도, 조선 백성을 그림에 담아내다
박지원
등록일
05.06
연암, 『열하일기』에 자신의 생각을 담다
등록일
05.06
마침내 열하에 도착하다
등록일
05.06
이번 여행에서 제일 볼만한 것은 무엇인가
등록일
05.06
벽돌로 지어진 세상을 만나다.
등록일
05.06
연암, 우여곡절 끝에 압록강을 건너다
등록일
05.06
연암 박지원, 열하까지 다녀오다
안용복
등록일
05.08
계속된 안용복의 싸움
등록일
05.08
일본 관리에 맞선 안용복
등록일
05.08
안용복, 울릉도에서 일본인 어부를 만나다
등록일
05.08
안용복, 우리땅 독도를 지키다
곽재우
등록일
05.08
홀연히 산으로 들어가다.
등록일
05.08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의 장군이 나타났다!
등록일
05.08
의병을 모아 나라를 지키다!
등록일
05.08
곽재우, 붉은 옷을 입고 적과 맞서다
하회 마을과 양동 마을
등록일
05.09
하회 별신굿 탈놀이
등록일
05.09
조선 시대 양반집의 특징을 간직한 여러 건물들
등록일
05.09
조선 시대 가장 큰 집성촌 양동 마을과 서백당
등록일
05.09
가난한 양반과 평민의 소박한 공간, 초가집
등록일
05.09
류성룡이 살았던 곳에 지어진 충효당
등록일
05.09
류씨 가문의 상징, 대종택 양진당
등록일
05.09
풍산 류씨 가문이 꽃을 피운 하회 마을
김대건
등록일
05.06
목숨을 버려 신앙을 지키다
등록일
05.06
천주교 신부가 되다
등록일
05.06
천주교 사제의 길로 들어서다
등록일
05.06
천주교 박해가 시작되다
등록일
05.06
김대건,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부가 되다
김정호
등록일
05.04
목판에 새긴 대동여지도를 만들다
등록일
05.04
본격적으로 지도를 만들기 시작하다
등록일
05.04
지도에 푹 빠진 ‘고산자’
등록일
05.04
김정호, 대동여지도를 펼쳐내다
김만덕
등록일
05.07
제주도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다
등록일
05.07
장사로 큰 부자가 되다
등록일
05.07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서다
등록일
05.07
김만덕, 제주도 백성을 구하다
세종대왕
등록일
05.04
훈민정음을 만들다
등록일
05.04
새로운 글자를 연구하다
등록일
05.04
삼강행실도를 편찬하다
등록일
05.04
세종대왕, 훈민정음을 창제하다
이방원
등록일
05.09
왕이 직접 6조의 보고를 받다
등록일
05.09
전국을 8도로 나누고, 관찰사를 보내다
등록일
05.09
왕비 집안인 민씨 세력을 제거하다
등록일
05.09
사병을 없애고, 창덕궁을 새로 짓다
등록일
05.09
왕자의 난으로 권력을 잡다
등록일
05.09
태종 이방원, 조선 왕조의 기틀을 다지다
이순신
등록일
05.04
한산도에서 일본군을 크게 물리치다
등록일
05.04
옥포 바다에서 첫 승리를 거두다
등록일
05.04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다
등록일
05.04
이순신, 조선의 바다를 지켜내다
광해군
등록일
05.08
실리적인 외교를 펼치다
등록일
05.08
대동법을 실시하다
등록일
05.08
어렵게 왕위에 오르다
등록일
05.08
전쟁터에서 나라를 이끌다
등록일
05.08
광해군, 외교의 중심을 잡다
홍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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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북학파의 희망이 되다
등록일
05.06
북경을 다녀오다
등록일
05.06
혼천의를 제작하다
등록일
05.06
하늘의 법칙에 관심을 갖다
등록일
05.06
실용의 중요성을 깨우치다
등록일
05.06
홍대용, 지구는 둥글고 스스로 돈다!
정도전
등록일
05.09
이방원의 손에 최후를 맞다
등록일
05.09
정도전이 이방원과 함께 할 수 없었던 이유
등록일
05.09
궁궐과 도성을 세우고, 법을 만들다
등록일
05.09
백성들을 위해 토지 제도를 고치다
등록일
05.09
정도전, 백성이 근본인 나라를 꿈꾸다
조선의 화폐
등록일
05.08
특별한 날에 만들던 별전
등록일
05.08
상평통보의 다른 이름, 엽전과 땡전
등록일
05.08
조선 후기에 만들어져 널리 사용된 상평통보
등록일
05.08
조선, 화폐를 만들다
등록일
05.08
조선 후기 널리 사용된 화폐, 상평통보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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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유배지에서 추사체를 완성하다
등록일
05.07
잘못 알려진 비석의 실제 주인공을 알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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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청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자고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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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글씨로 이름을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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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김정희, 추사체를 완성하다
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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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날아 가버린 북벌의 꿈
등록일
05.07
북벌의 시험대, 나선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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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뜻 밖에 왕위에 오른 효종, 북벌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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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너무나도 친한 형제, 하지만 서로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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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효종, 북벌을 준비하다
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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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비극의 주인공 사도세자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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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백성들을 위해 군포의 부담을 줄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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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영조, 드디어 탕평의 깃발을 올리다
등록일
05.08
우여곡절 끝에 왕위에 오르다
등록일
05.08
영조, 탕평책을 펼치다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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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조선왕조 500년
등록일
05.09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리다
등록일
05.09
최영과 뜻을 달리하다
등록일
05.09
왜구의 침입을 물리치다
등록일
05.09
권문세족과 왜구로 고려가 혼란해지다
등록일
05.09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다
농사직설과 삼강행실도
등록일
05.08
삼강행실도에 소개된 고려 시대 효자, 최루백
등록일
05.08
농사직설과 삼강행실도 편찬, 그 후
등록일
05.08
농사직설과 삼강행실도를 편찬한 이유는?
등록일
05.08
세종 때 편찬된 책, 농사직설과 삼강행실도
등록일
05.08
조선 세종 때 편찬된 농사직설과 삼강행실도
정약용
등록일
05.07
유배지에서 학문의 꽃을 피우다
등록일
05.07
천주교 문제로 시련을 겪다
등록일
05.07
거중기를 사용하여 백성들의 수고를 덜다
등록일
05.07
새로운 첨단 도시 수원 화성을 설계하다
등록일
05.07
한강을 건너는 문제를 해결하다
등록일
05.07
실학의 세계에 눈을 뜨다
등록일
05.07
정약용, 백성을 위한 세상을 꿈꾸다
신사임당
등록일
05.08
시대를 앞선 여성으로 자리한 신사임당
등록일
05.08
풀과 벌레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리다
등록일
05.08
치마에 포도송이를 그려주며 예술을 나누다
등록일
05.08
여자도 교육을 받으며 꿈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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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신사임당, 예술적 재능을 꽃피우다
유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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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지난 잘못을 반성하며 『징비록』을 쓰다
등록일
05.08
임진왜란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내다
등록일
05.08
나랏일을 맡아 훗날의 위험을 준비하다
등록일
05.08
유성룡, 임진왜란을 기록하다
풍속화
등록일
05.04
일본에도 풍속화가 있다구요?
등록일
05.04
여인의 모습을 많이 그린 화가, 신윤복
등록일
05.04
서민의 삶을 잘 그려낸 풍속화가, 김홍도
등록일
05.04
다양한 풍속화가 그려진 조선 시대
등록일
05.04
역사 속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 주는 풍속화
등록일
05.04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을 보여 주는 풍속화
한양도성
등록일
05.09
한양도성박물관
등록일
05.09
인왕산 구간
등록일
05.09
숭례문 구간
등록일
05.09
남산 구간
등록일
05.09
흥인지문 구간
등록일
05.09
낙산 구간
등록일
05.09
백악 구간
홍경래
등록일
05.06
봉기군의 최후
등록일
05.06
거칠 것이 없는 봉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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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백성, 이들을 이끈 홍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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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는 평안도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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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개 치는 세도 정치, 흔들리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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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래, 농민 봉기의 물꼬를 트다
장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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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서 쫒겨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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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시간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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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유학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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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노비 출신 장영실, 궁궐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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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장영실, 조선의 시간을 찾다
조선의 서민 문화
등록일
05.07
판소리를 정리한 신재효
등록일
05.07
서민의 바람이 담겨 있는 그림, 민화
등록일
05.07
판소리와 탈춤
등록일
05.07
한글 소설과 사설시조
등록일
05.07
서민들도 문화 생활을 즐기다
등록일
05.07
조선 후기에 발달한 서민 문화
조선왕조실록
등록일
05.08
조선왕조실록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등록일
05.08
조선의 역사가 담긴 실록을 온전히 보존하라
등록일
05.08
왕도 마음대로 볼 수 없었던 사초
등록일
05.08
임금도 사관의 눈길을 피하지 못한다?
등록일
05.08
실록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나요?
등록일
05.08
조선왕조실록은 왜 편찬하였을까요?
등록일
05.08
조선 역사의 보물 창고 조선왕조실록
임경업
등록일
05.08
포로가 되고 역적이 되어도 백성들의 지지를 받다
등록일
05.08
후금이 힘을 키워 조선을 침략하다
등록일
05.08
대장부로 꿈을 키우다.
등록일
05.08
임경업, 명에 대한 의리를 지키다
사명대사
등록일
05.08
담판을 지어 잡혀간 백성들을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다
등록일
05.08
무예를 배워 나라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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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님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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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사명대사, 승려로서 일본군에 맞서다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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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성균관 유생들이 수업을 거부하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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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지방에는 향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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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성균관 유생들은 이렇게 공부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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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성균관은 유생들이 공부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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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성균관에는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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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옛날에도 학교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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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조선 시대 최고의 배움터, 성균관
수원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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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수원 화성 건설의 일등 공신, 거중기와 녹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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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특별했던 수원 화성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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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성에 임금이 머물 궁을 지은 이유는? 화성 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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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물길이 통과하는 문이 있다고? 화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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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왜 속이 텅 빈 건축물을 만들었을까? 공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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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정문과 후문에 옹성을 쌓은 이유는? 장안문과 팔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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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정조, 수원 화성을 건설하다
허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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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중국과 일본에까지 천재 여류 시인으로 이름을 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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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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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남장하고 남편 될 사람을 직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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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글 한 편으로 여자 신동으로 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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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허난설헌, 조선의 천재 여류 시인으로 이름을 떨치다
전주의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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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전주에서 유명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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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풍패지관으로 불린 전주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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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전주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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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보관했던 경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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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전주에 감영이 설치되어 전라도의 중심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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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이성계와 정몽주, 전주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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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전주에 가면 이곳을 찾아가 보아요
조선 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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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왕릉이 아닌 왕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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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무덤을 지켜주는 석수와 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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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조선 왕릉의 비밀, 혼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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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무덤을 지키는 신하, 문인상과 무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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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제사를 지내는 공간, 정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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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왕릉으로 가는 길, 신도와 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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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인간의 세계와 신의 세계를 구분하는 홍살문
남한산성과 삼전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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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끝까지 청에 맞서 싸울 것을 주장했던 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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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치욕의 역사를 기억하게 하는 삼전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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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가장 높은 곳에서 군사를 지휘할 수 있었던 수어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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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47일간 인조가 머물렀던 남한산성 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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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한양 도성의 방어를 위해 지었던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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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광해군과 인조의 서로 다른 외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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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병자호란의 아픔을 간직한 남한산성과 삼전도비
학교와 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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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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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우리 땅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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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 편입과 대한제국의 칙령 제41호(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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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려는 조선 시대 안용복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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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우리 역사책에서 살펴본 울릉도와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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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울릉도와 독도는 언제부터 우리 땅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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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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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창덕궁의 후원을 변화시킨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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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창덕궁의 후원을 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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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최근까지 사람이 살던 건물이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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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곳, 희정당과 대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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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창덕궁의 중심 건물 인정전과 청색 기와지붕의 선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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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처음 모습을 간직한 금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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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웅장한 규모의 돈화문
통신사 기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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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개항 이후 일본에 파견된 수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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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일본에 남아 있는 통신사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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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일본인들에 가장 인기 있었던 마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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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통신사를 문화 사절단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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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일본은 왜 임진왜란 직후에 통신사 파견을 요청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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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조선이 일본에 보낸 사절단,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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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문화 외교 사절단의 유산, 통신사 기록물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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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궁궐 안에 또 다른 궁, 건청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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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임금과 신하들이 연회를 열었던 경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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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궁궐 여인들을 위한 공간은? 교태전의 아미산과 자경전 꽃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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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왕의 즉위식이 거행된 곳은? 근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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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경복궁 건물 이름에 담긴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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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나랏일을 하는 곳은 앞쪽, 쉬는 공간은 뒤쪽에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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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조선 왕조 5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경복궁
향교와 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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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서당의 어린이들은 어떤 놀이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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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향교와 서당을 다니면 무엇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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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향교와 서당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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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향교는 제사와 공부를 함께 하던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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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조선 시대 유교 교육을 위해 다양한 학교가 세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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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조선 시대 교육 기관, 향교와 서당
조선의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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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새로운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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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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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명, 고려에 땅을 내놓으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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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신진 사대부가 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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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이성계, 고려말 장수로 이름을 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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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조선의 건국, 새로운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정묘·병자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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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근왕군의 승리, 광교산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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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병자호란, 청의 신하 나라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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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정묘호란, 후금의 형제 나라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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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동아시아 여러 나라 국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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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명분과 현실 사이의 전쟁, 정묘·병자호란
조선 시대 서양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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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서양의 무기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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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세상을 그리는 새로운 방법, 원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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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세상의 중심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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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서양 문물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 : 안경과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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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조선, 서양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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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조선 사회에 새로움을 전한 서양 문물
조선의 세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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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4대 명절 외에 현재까지 이어지는 세시 풍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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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햇곡식과 과일로 차례를 지내던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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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씨름하고 그네 뛰던 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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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불을 때지 않고 찬 음식을 먹던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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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떡국을 먹고 세배하던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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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세시 풍속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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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조선 시대 생활 모습을 담은 세시 풍속
분청사기와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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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일본 도자기의 시조가 된 이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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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백자, 나라의 그릇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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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백자는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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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청자와 백자의 특징을 모두 간직한 분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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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나라와 흥망성쇠를 함께한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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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조선의 도자기, 분청사기와 백자
조선의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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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함 사세요~ 함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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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제례, 조상님을 잘 모셔야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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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상례, 돌아가신 분을 떠나 보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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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신랑 신부의 혼인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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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관례, 어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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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관혼상제, 조선 시대의 대표적 일생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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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이 담긴 관혼상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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