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 외교의 중심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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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묘(경기 남양주시)
“큰일 났네, 큰일 났어. 함경도마저 왜군에 짓밟히고, 임금님은 도망 다니기에 바쁘니. 이 나라가 어찌 될꼬.”
“자네 아직 소식 못 들었는가? 세자께서 싸움터를 누비며 나라를 이끌고 계신다네. 이 덕에 우리 군의 사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왜 세자가 전쟁터에서 선조 대신 조선을 이끌게 된 것일까요? 이 세자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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