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허준, 동의보감을 편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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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박물관(서울 강서구)





“전염병이 돌아 옆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죽었다네.”


“아이고! 불쌍한 사람들...약 한번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그리 세상을 떠나다니!”


“하늘도 무심하지, 어찌 이리 많은 사람들이 허망하게 목숨을 잃는단 말인가? 백성들을 도울 방법은 없는 것인가?”


허준은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이 약 한번 쓰지 못하고 병을 앓다 숨지는 것을 보고 매우 안타까워했어요. 허준은 어떤 방법으로 백성들을 돕고자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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