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세종 때 편찬된 농사직설과 삼강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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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행실도(국립한글박물관)
“전하! 한자로만 된 『삼강행실도』를 한글로 바꾸어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한글이라면 백성들이 책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어 이해가 빠를 것 같사옵니다.”
“좋은 생각이오. 그렇게 하시오.”
『삼강행실도』는 세종 때 삼강오륜의 윤리를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에요. 성종 때에는 『삼강행실도』의 내용을 한글로 번역해서 편찬한 언해본을 만들었어요. 『삼강행실도』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또 세종 때 책들이 많이 편찬되는데, 그중 농민을 위해 만들어진 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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