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의 아픔을 간직한 남한산성과 삼전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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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남문(경기 광주시)
문화재청
“나라님이 피난을 가셨다는군!”
“어디로 가셨단 말인가?”
“남한산성으로 가셨다네. 그나저나 우리 백성들은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인조와 소현세자, 그리고 신하들까지 남한산성으로 급히 피난을 갔어요. 이들이 피난을 갔던 남한산성은 어떤 성이었을까요? 그곳에는 어떤 특별한 시설들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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