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게시판	제목	이름	일시
조선사	조선의 건국	신진 사대부가 성장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4
조선사	조선의 건국	이성계, 고려말 장수로 이름을 떨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4
조선사	조선의 건국	조선의 건국, 새로운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4
조선사	종묘와 사직	조선의 운명과 함께 한 종묘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9
조선사	종묘와 사직	종묘 정전은 왜 길게 만들었을까?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9
조선사	종묘와 사직	종묘와 사직의 길은 왜 3개로 나눠져 있을까?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9
조선사	종묘와 사직	사직의 제단은 왜 두 개일까?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9
조선사	종묘와 사직	종묘와 사직을 세우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9
조선사	종묘와 사직	나라와 백성의 안녕을 기원한 종묘와 사직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9
고려사	지눌	분열된 고려 불교를 화합으로 이끌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고려사	지눌	정혜결사운동을 펼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고려사	지눌	부처님의 참뜻을 따르기로 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고려사	지눌	불교의 폐단을 보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고려사	지눌	여덟 살에 승려가 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고려사	지눌	지눌, 고려 후기 불교 개혁을 이끌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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