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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박연 음의 기준을 잡고, 궁중 음악을 정비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9
조선사 박연 세종의 스승이 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9
조선사 박연 부모 잃은 슬픔을 피리 소리로 달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9
조선사 박연 박연, 조선의 음악을 세우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9
조선사 박지원 연암, 『열하일기』에 자신의 생각을 담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6
조선사 박지원 마침내 열하에 도착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6
조선사 박지원 이번 여행에서 제일 볼만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6
조선사 박지원 벽돌로 지어진 세상을 만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6
조선사 박지원 연암, 우여곡절 끝에 압록강을 건너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6
조선사 박지원 연암 박지원, 열하까지 다녀오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6
조선사 남한산성과 삼전도비 끝까지 청에 맞서 싸울 것을 주장했던 삼학사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8
조선사 남한산성과 삼전도비 치욕의 역사를 기억하게 하는 삼전도비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8
조선사 남한산성과 삼전도비 가장 높은 곳에서 군사를 지휘할 수 있었던 수어장대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8
조선사 남한산성과 삼전도비 47일간 인조가 머물렀던 남한산성 행궁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8
조선사 남한산성과 삼전도비 한양 도성의 방어를 위해 지었던 남한산성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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