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속에 변화해온 현대 생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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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교실 풍경
서울교육박물관
“주번은 양동이 들고 가서 조개탄 받아오렴.”
“네. 알겠습니다.”
“땔감도 좀 얻어오면 좋겠구나!”
난로에 조개탄을 넣어 불을 피워 교실을 따뜻하게 하던 때가 있었어요. 학생들은 집에서 땔감으로 쓸 나무를 가져오기도 했지요.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일이에요. 지금과는 무척 다르지요.
지금부터 조 부모님과 부모님의 어렸을 때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후 변화된 생활 문화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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