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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광종 스스로를 황제라 하고, 노비안검법을 실시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고려사 광종 혼란 속에 왕이 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고려사 광종 광종, 최초로 과거제를 실시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고려사 공민왕 공민왕과 함께 고려 개혁이 멈추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고려사 공민왕 쌍성총관부를 공격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고려사 공민왕 친원 세력을 제거하고 개혁을 이어가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고려사 공민왕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려고 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고려사 공민왕 고려, 원의 간섭을 받게 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고려사 공민왕 공민왕, 쌍성총관부를 되찾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고려사 김윤후 충주성에서 또 한 번 몽골군을 물리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고려사 김윤후 김윤후, 처인성에서 몽골군 총사령관을 쓰러트리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고려사 김윤후 최씨 무신 정권, 강화도로 도읍을 옮기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고려사 김윤후 김윤후, 세계 최강 몽골군을 두 번이나 물리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고려사 김부식 『삼국사기』를 완성하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고려사 김부식 벼슬을 내려놓다 지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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