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수, 개화사상의 씨를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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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서울 종로구)
“자네, 일본에 가서 근대 문물을 공부해보는 것이 어떻겠나?”
“일본에 갈 수만 있다면 좋겠지요. 그런데 방법이 있나요?”
“이번에 일본의 근대 문물을 보러 가는 시찰단이 있네. 그들을 따라가면 된다네.”
1881년 일본에 가는 시찰단을 따라간 사람은 유길준이에요.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일본 유학생이지요. 유길준에게 일본에 가서 공부하라고 권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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