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이육사, 시를 써서 일제에 맞서다

컨텐츠 정보

본문

b55ad029fbf32e7e8714ba206da7293e_1746438939_3543.JPG
이육사문학관(경북 안동시)




“이원록! 너의 수감번호는 264번이다.”


‘그래! 내 호를 이육사로 해야겠어.’


1927년 이원록이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로 체포되어 갇히었을 때 수인 번호(죄수 번호)가 264번이었어요. 이후 시인으로서 활동한 그는 자신의 이름인 이원록 대신 이육사라는 이름을 사용했어요. 독립운동을 하던 이육사가 왜 시인이 되었을까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 / 1 페이지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