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시를 써서 일제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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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경북 안동시)
“이원록! 너의 수감번호는 264번이다.”
‘그래! 내 호를 이육사로 해야겠어.’
1927년 이원록이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로 체포되어 갇히었을 때 수인 번호(죄수 번호)가 264번이었어요. 이후 시인으로서 활동한 그는 자신의 이름인 이원록 대신 이육사라는 이름을 사용했어요. 독립운동을 하던 이육사가 왜 시인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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