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주, 고려의 마지막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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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죽교(황해북도 개성)
국사편찬위원회
“고려는 나라의 운이 다했습니다. 하늘을 바꾸는 것이 썩은 세상을 바꾸는 지름길입니다. 포은! 우리와 함께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
“나에게 하늘은 하나이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일백 번을 다시 죽는다고 해도 고려를 배신할 수는 없소.”
고려를 끝까지 지키고자 했던 포은은 정몽주를 말해요. 그는 왜 망해가는 고려를 끝까지 지켰을까요? 정몽주가 개혁하고자 했던 고려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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