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점

문익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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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면시배유지전시관(경남 산청군)




“참으로 다행이지 않은가? 이 무명옷과 솜이불 덕분에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니 말일세.”


“그러게 말일세. 문익점이 없었다면 사람들은 아직도 추위에 떨며 살았을 것일세. 생각할수록 참으로 고마운 분일세.”


목화로 따뜻한 무명옷을 만들 수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부터 무명옷을 입게 되었을까요? 문익점은 어떻게 해서 목화씨를 고려에 들여오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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