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극복한 고려의 왕, 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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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공국사승묘탑(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지난날 짐을 따르며 함께 고생하기로 한 사람들이 보이지 않으니, 신하 된 자의 의리가 결국 이러한 것인가?”
“신이 비록 부족하지만, 목숨 바쳐 폐하와 함께하겠나이다.”
1010년 거란군이 또다시 고려를 침입하였어요. 고려의 패전 소식이 들려왔어요. 현종은 항복 대신 피난을 선택하였어요. 위급한 상황에서 지채문 장군이 함께 하기로 하였어요. 과연 현종의 피난은 성공하였을까요? 현종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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