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꾼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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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동상(서울 종로구)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1970년 11월 13일, 청계천 부근의 평화시장 앞에서 한 청년이 큰소리로 외치며 뛰어나왔어요. 그리고 잠시 후 그의 몸은 불길에 휩싸였지요. 이 청년이 바로 전태일이에요. 그는 왜 우리는 기계가 아니라고 외치면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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