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로, 28개조의 개혁안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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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국사편찬위원회)
“12살밖에 안됐는데 『논어』를 줄줄 읽다니, 참으로 총명한 아이로다.”
“어려서부터 책 읽는 것을 즐긴 덕분이옵니다.”
“여봐라, 이 아이에게 안장을 갖춘 말과 곡식 20석을 상으로 내리고, 영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
태조 왕건은 흐뭇한 표정으로 소년을 바라보았어요. 태조 왕건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소년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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