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와 백자

조선의 도자기, 분청사기와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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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와 백자

문화재청, 국립중앙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전하! 나라가 세워진 후 금속의 쓰임이 많아 그 양이 매우 부족하옵니다. 이를 어찌해야 하올런지요?”


“금속으로 만들던 그릇을 자기로 바꾸면 어떠하겠는가. 먼저 궁궐에서 쓰는 은그릇부터 백자기로 대신하라.”


세종이 말한 백자기는 주로 조선시대 만들어진 백자를 말해요. 백자는 조선을 대표하는 도자기였어요. 조선 시대에는 청자 대신에 왜 백자를 많이 만들었을까요? 백자는 청자와 달리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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