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고대사 600년대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려고 했던 문무왕

페이지 정보

프린트 링크복사 목록 검색 목록


본문

“뭐라? 또 왜구가 쳐들어왔어? 왜구들 때문에 편한 날이 없군.”


신라인들은 동해로 쳐들어와 사람들을 죽이고 재물을 빼앗아 가는 왜구들 때문에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어요. 당시 동해와 남해 바닷가에는 왜구들의 노략질이 아주 심했으니까요. 그들은 순식간에 나타나 마을을 불사르고 많은 재물을 빼앗아 갔어요. 왜구 때문에 늘 걱정하던 문무왕은 죽기 전에 유언을 남겼어요.



내가 죽으면 동해 바다에 묻어다오. 나는 죽은 뒤 용이 되어 부처님을 받들고 나라의 평화를 위해 왜구를 막을 것이다. 나의 유해를 동해에 장사지내도록 하라.


문무왕은 죽어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동해의 용이 되려고 한 것이에요. 문무왕의 아들인 신문왕(재위 681~692)은 아버지의 유언대로 동해 한가운데 있는 바위섬을 깎아 못을 만들고, 그 못 안에 아버지의 뼈를 뿌린 수중 왕릉을 만들었던 것이지요.



f1e94c1f2bcb6828bcf022c26332faf6_1784608488_8766.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7 / 1 page
검색 열기 닫기
게시물 검색

고대사 600년대 목록

고대사 600년대 목록

회원 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
어제
176
최대
176
전체
469